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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호르무즈 통행료 납부 검토' 보도에 "사실 무근…고려 사항도 아냐"

등록 2026.04.02 17: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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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2일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납부를 신중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며 고려 사항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알렸다. 앞서 한 언론은 청와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측의 요구대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 비용을 지불하고 중동산 에너지를 수급해오는 방향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 같은 내용이 전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논의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는 전날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호르무즈 통행료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전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이 같은 구상에 대해 국제법 위반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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