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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데뷔앨범 초동 28만장…올해 신인 최고

등록 2020.12.07 15: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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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보이그룹 엔하이픈이 6일 오후 열린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CJ ENM 제공) 2020.12.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보이그룹 엔하이픈이 6일 오후 열린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CJ ENM 제공) 2020.12.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시혁 빅히트 의장의 새 보이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데뷔 앨범이 첫 주(초동)에 28만장이 팔렸다. 올해 데뷔 그룹 중 최고 성적이다. 

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발매된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 '보더 : 데이 원(BORDER : DAY ONE)'은 발매 일주일(11월 30일~12월 6일) 동안 28만873장이 판매됐다.

발매 첫 주 28만여 장의 판매량은 올해 데뷔한 K-팝 그룹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앞서 엔하이픈은 데뷔일이자 발매 첫 날인 지난달 30일에만 22만9991장의 판매량으로 일간 앨범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엔하이픈은 각종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앨범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총 34개 국가 및 지역 톱5에 올랐다. 타이틀곡 '기븐-테이큰(Given-Taken)'은 17개 국가 및 지역의 '톱 송' 차트에서 최상위 5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미국과 일본에서의 강세가 눈길을 끈다. '보더 : 데이 원'은 4일 자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일본 1위, 지난 4일 일본 라인 뮤직의 실시간 톱 100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타이틀곡 '기븐-테이큰'을 비롯 앨범 전체 수록곡 6곡이 미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기븐-테이큰' 뮤직비디오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높다. 뮤직비디오 공개 3시간20분 만에 조회 수 100만 뷰를 넘어선 데 이어, 25시간 20분 만인 지난 1일 오후 7시 20분경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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