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클라우드 중심 사업 강화한다"…조직개편 단행
고객 중심의 산업별 영업조직 등으로 개편
![[서울=뉴시스] 안랩 강석균 대표.](https://img1.newsis.com/2021/01/05/NISI20210105_0000668332_web.jpg?rnd=20210105134645)
[서울=뉴시스] 안랩 강석균 대표.
안랩은 이날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1년 온라인 시무식'을 개최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실행해오고 있는 중장기 미래 전략 '넥스트(N.EX.T) 무브 안랩 4.0'에 기반한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강 대표가 제시한 올해 경험방침은 고객 중심의 경영체계 강화, 클라우드 중심 사업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등이다.
그 일환으로 안랩은 제품과 서비스 별로 나눠져있던 기존 사업부 조직을 '사업부문'과 '서비스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각 사업부에 분산돼있던 제품별 영업조직을 고객 중심의 산업별 영업조직으로 통합해 사업부문에 편성했다. 보안관제와 컨설팅 등 전문적인 보안서비스를 수행하는 부서는 서비스사업부문으로 구성했다.
기존 TF(태스크포스)방식으로 운영하던 클라우드 관련 부서도 정식 부서로 편성했다. 안랩은 연구소 내 '클라우드개발실'과 서비스사업부문 내 '클라우드사업본부'를 신설해 클라우드 사업을 더욱 본격화 해나갈 예정이다.
조직 효율화 관점에서는 사업부 별로 나눠져 있던 기술지원과 마케팅 등 기능조직을 전사 차원으로 통합하고자 '기술지원본부'와 '마케팅본부'를 신설했다.
조직 재편에 맞춰 일부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김형준 상무(전 컨설팅본부장)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며 서비스사업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이외에 ▲민성희 전략사업본부장 ▲김경희 기술연구실장 ▲김덕환 재무기획실장이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 안랩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산업별로 통합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대표 보안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 대표는 "비대면 업무의 확산과 클라우드 환경 등 '디지털 뉴 노멀' 시대에 안랩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코로나19의 희망이 백신이듯이 새로운 디지털 시대 보안의 희망은 안랩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2021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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