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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열풍 '쇼미9', '굴젓' 다시 뭉쳤다…리믹스 앨범

등록 2021.01.12 17: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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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굴젓(G+Jus)' 앨범 아트 워크. 2021.01.12. (사진 = 하이어뮤직, 인디고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굴젓(G+Jus)' 앨범 아트 워크. 2021.01.12. (사진 = 하이어뮤직, 인디고뮤직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최근 음원차트에서 '국힙'(국내힙합) 열풍을 일으킨 힙합 프로듀서팀 '그루비룸'(규정·휘민)이 12일 오후 6시 리믹스 앨범 '굴젓(G+Jus)'을 발매한다.

지난해 말 엠넷 '쇼미더머니9'(쇼미9)에서 호홉을 맞췄던 저스디스(JUSTHIS), 머쉬베놈(MUSHVENOM)이 협업했다. 특히
그루비룸과 저스디스는 '쇼미더머니9'에서 함께 프로듀서팀 '굴젓'으로 시너지를 입증했다. 이번 앨범에 대한 힙합 신의 기대가 높은 이유다.

타이틀곡 '옜다(Take It)'와 현재 음원 차트를 점령 중인 '쇼미더머니9' 최고의 히트곡 'VVS'(H1GHR Remix),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아추 리믹스(Achoo Remix)'까지 총 3개의 트랙이 담겼다.

그루비룸이 프로듀싱하고 머쉬베놈, 저스디스가 참여한 '옜다'는 도전자에서 플레이어로 성장한 머쉬베놈의 재치 있는 가사와 플로우가 돋보인다.

그루비룸의 묵직하면서도 경쾌한 복고 풍 비트 위에서 저스디스가 담당한 강렬한 뼈대와도 조화를 이룬다.

명실상부 대세 곡 'VVS'는 하이어뮤직 버전으로 리믹스됐다. pH-1, 빅 나티(BIG Naughty·서동현), 트데이드 엘(TRADE L), 우디 고차일드(Woodie Gochild), 박재범이 참여했다. 저스디스와 키드킹(Kidd King)도 힘을 보탰다.

2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11분 길이의 곡 '아추 리믹스'에는 래퍼 미란이 (Mirani), pH-1, 먼치맨, 식케이(Sik-K), 오왼(Owen), 키드밀리(Kid Milli), 스윙스, 쿤디판다, 카키 등 힙합 신의 내로라하는 래퍼들이 대서 피처링으로 함께해 눈길을 끈다.

그루비룸 휘민(Lil Moshpit)이 참여해 재치 있는 랩 뼈대를 완성했다. 인디고뮤직 사단의 키드밀리, 스윙스가 강렬한 랩으로 힘을 보탰다. 또한 식케이는 비영리 목적으로 수익 창출 없이 깜짝 랩을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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