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당산역 버스정류소 리모델링…스마트환승역 조성
![[서울=뉴시스]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역 2번출구 앞 버스정류소에서 광역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영등포구 제공) 2021.01.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21/NISI20210121_0000677562_web.jpg?rnd=20210121101244)
[서울=뉴시스]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역 2번출구 앞 버스정류소에서 광역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영등포구 제공) 2021.01.21. [email protected]
당산역은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이며 여의도, 강남권 등으로의 접근성이 높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또 13곳의 버스정류소에 45개 노선버스가 집중 운행돼 교통혼잡이 발생했다.
구는 그동안 수차례의 정류소 현장점검과 서울시와의 합동조사, 이해관계자 면담 등을 진행해 이용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환경개선 사업'의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는 현재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5월 중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면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개선되는 환승센터에는 ▲아케이드형 쉘터 조성 ▲환승정류소 승객 대기공간 확장 ▲환승 편의시설과 보행자 이동시설 설치 ▲보행동선 안내와 버스도착정보 알림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환승정류소 개선사업에는 국비 30억원, 지방비(서울시·경기도) 70억원 등 총 100억원 내외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