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신작 개봉 지원금 지급 5월까지 연장
![[서울=뉴시스] 메가박스 지점 이미지. (사진=메가박스 제공) 2021.04.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12/NISI20210412_0000724789_web.jpg?rnd=20210412114543)
[서울=뉴시스] 메가박스 지점 이미지. (사진=메가박스 제공) 2021.04.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중 하나인 메가박스는 신작 개봉을 독려하고 영화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신작 개봉 지원금 지급을 5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개봉 지원금은 이전과 동일하게 관객 1인당 1000원으로, 전국의 직영점에서 지급한다. 한국 영화와 외화 구분 없이 각 영화별로 개봉 이후 최대 2주간 영화 관객 수에 따른 부금에 추가 지원금을 정산해 지급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영화관은 그야말로 존폐 위기에 놓였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신작들이 차일피일 개봉을 연기하거나 OTT 플랫폼으로 직행하면서 관객 수가 급감했다.
극장가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무급 휴직, 운영시간 축소, 일부 지점 임시 휴업 등 자구책을 이어가는 동시에 2월부터 개봉작을 대상으로 상영 부금 외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영화 개봉 지원금이 신작 개봉을 촉진하고 침체된 영화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개봉작 지원 프로그램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영화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상생협력을 이어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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