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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 미얀마 민주화 응원 도시락 '완판'

등록 2021.04.21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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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와 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는 21일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미얀마 후원 '사랑의 도시락 판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2021.04.21.(사진=전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와 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는 21일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미얀마 후원 '사랑의 도시락 판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2021.04.21.(사진=전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와 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는 21일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미얀마 후원 '사랑의 도시락 판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주대 스타센터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전주대 및 전주비전대 재학생과 교직원, 전주시청 및 지역 교회, 지역 주민들이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응원하고 전통 도시락을 구매하려고 줄을 이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해 도시락 판매는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이뤄졌으며, 일부 도보 손님들은 발열 체크 후 현장에서 도시락을 구매하고 미얀마 시민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행사를 위해 준비한 미얀마 전통 도시락 샤짬 1400개와 밀크티 200개는 모두 완판됐다. 수익금은 미얀마로 전달돼 의약품과 생필품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 대표는 "현재 미얀마는 군부 쿠데타로 인해서 하루하루 상황이 심각해지고 시민들이 겪는 피해도 커지는 상황"이라며 "한국 시민들이 지지와 사랑, 도움들이 미얀마 시민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대 김병기 국제교류원장은 "미얀마를 돕기 위해 재한미얀마 전북학생회와 전북도, 전주시와 협력해 후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미얀마 시민들과 한국에서 공부하는 미얀마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대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고 미얀마 학생을 돕기 위해 후원금 모금, 위로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어문학과에서는 학과 교수 및 졸업생들이 뜻을 모아 미얀마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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