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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대구교도소 이전 주민설명회 7일 개최"

등록 2021.05.04 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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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대구교도소 하빈 이전……지역 발전 지원 약속

추경호 국회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추경호 국회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은 오는 7일 달성 하빈면에서 법무부 교정본부 주최로 대구교도소 신축이전 주민설명회와 주요 시설 참관 행사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대구교도소는 하빈면에 신축 부지를 마련해 지난 2016년 공사에 들어가 지난해 11월 완공됐고, 오는 6월 이전을 앞두고 있다.

지역구 추경호 의원은 대구교도소 하빈 이전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 기여 방안 마련 등을 교정본부에 요구해 왔다.

그는 1900억원 규모의 대구교도소 신축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예산 확보에 많은 역할을 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부터 수차례 법무부 차관 및 교정본부장 등을 만나 교정시설 이전에 따른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지원 방안 마련,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들과의 소통 확대를 주문했다”고 전했다.
 
이에 교정본부는 연간 5만여명으로 추정되는 대구교도소 민원인 방문으로 하빈면에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고 지역에 기여하는 경제적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영희 교정본부장은 최근 추 의원에게 “대구교도소 이전이 완료되면 교도소 지원인력을 지역주민으로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고, 교정 시설에 소요되는 농산물 및 교도작업 재료 등을 지역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하겠다”고 지원을 악속했다.

또 “교정시설 부지 내 다목적 야외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어린이집도 지역 어린이들이 이용하도록 할 방침” 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역사회 우수기업에 수형자 노동력을 제공해 기업들의 이윤 창출에 기여하고, 하빈면 지역주민 및 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관내마을과 자매결연을 통한 후원금 지원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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