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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인지방소득세 전자납부 유도해 방문신고 78.6% 감소

등록 2021.06.15 09: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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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총 192만1407명 전자신고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전자 납부를 적극 유도한 결과, 방문신고 납세자가 지난해 대비 78.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처리를 위해 5월 한 달간 세무서와 시·군에 마련한 57개 도움 창구에 총 8만5426명이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 신고처리 했다.

이는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신고 제도를 최초 시행한 지난해 합동신고센터 방문민원 수 39만9325명 대비 약 78.6% 감소한 수치다.

5월 신고 기간 동안 총 192만1407명이 전자신고(홈택스, 모바일)를 통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했는데, 이는 종합소득세 신고자 총 237만9276명의 약 80.8%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도는 집중 신고기간 동안 시·군별 자체 콜센터를 설치·운영해 10만3898건의 전화상담 민원을 처리했다.

한편, 도는 5월 31일까지로 예정된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우 8월말까지 직권으로 연장했다.

대상자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등 약 91만748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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