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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이하늘·김창열이 걱정…시간 지나면 해결될 것"

등록 2021.06.17 0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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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 1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재용. (사진='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2021.06.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지난 1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재용. (사진='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2021.06.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그룹 'DJ DOC' 정재용이 멤버인 이하늘과 김창열의 갈등을 언급하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DJ DOC'의 정재용, '신화'의 김동완, '코요태'의 신지, 'SG워너비'의 김용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인 김구라는 "팀 내 여러가지 일이 있어 마음 고생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용은 "그렇다"며 "저보다 더 힘든 사람 둘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보다는 그 사람들 걱정이 앞선다. DJ DOC가 언제는 사고가 없었나. 좋아도 DJ DOC, 싫어도 DJ DOC다. 저는 이게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저희들끼리 잘 마무리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하늘의 동생 이현배의 사망으로 이하늘과 김창열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하늘은 개인 SNS 방송을 통해 이현배의 사망에 대해 김창열의 책임을 주장했고, 김창열은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또 정재용은 결혼 후 아이를 얻은 후 김창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아이가 생기고 나서 창열이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됐다. 창열이가 결혼을 일찍 하지 않았냐. 그땐 제가 철없는 나이라 '앨범 나와야 하는데 결혼을 왜 하냐'는 말을 했었다"며 "자식이 생기고 나서 그런 말들이 후회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육아를 해보니까 창열이가 앨범 활동보다는 다른 쪽(가정생활)에 더 치우칠 수밖에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이해되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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