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 "이하늘·김창열이 걱정…시간 지나면 해결될 것"
![[서울=뉴시스]지난 1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재용. (사진='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2021.06.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17/NISI20210617_0000768552_web.jpg?rnd=20210617091731)
[서울=뉴시스]지난 1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재용. (사진='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2021.06.17. [email protected]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DJ DOC'의 정재용, '신화'의 김동완, '코요태'의 신지, 'SG워너비'의 김용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인 김구라는 "팀 내 여러가지 일이 있어 마음 고생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용은 "그렇다"며 "저보다 더 힘든 사람 둘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보다는 그 사람들 걱정이 앞선다. DJ DOC가 언제는 사고가 없었나. 좋아도 DJ DOC, 싫어도 DJ DOC다. 저는 이게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저희들끼리 잘 마무리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하늘의 동생 이현배의 사망으로 이하늘과 김창열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하늘은 개인 SNS 방송을 통해 이현배의 사망에 대해 김창열의 책임을 주장했고, 김창열은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또 정재용은 결혼 후 아이를 얻은 후 김창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아이가 생기고 나서 창열이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됐다. 창열이가 결혼을 일찍 하지 않았냐. 그땐 제가 철없는 나이라 '앨범 나와야 하는데 결혼을 왜 하냐'는 말을 했었다"며 "자식이 생기고 나서 그런 말들이 후회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육아를 해보니까 창열이가 앨범 활동보다는 다른 쪽(가정생활)에 더 치우칠 수밖에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이해되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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