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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사고 막자"…5일 충북해양수련원 등 합동모의훈련

등록 2021.07.04 09: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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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사고 막자"…5일 충북해양수련원 등 합동모의훈련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해양교육원은 5일 학생 해양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사고를 가정해 합동 모의훈련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보령시 관내 4개 시·도 교육청 해양수련원(충북, 대전, 충남, 서울)과 보령해양경찰서, 보령소방서, 보령시청, 한국해양구조협회 보령구조대가 참여한다.

해양체험활동 중 기상악화, 3m 높이 너울성 파도로 인해 교육 요원, 학생이 조류에 떠내려간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한다.

신속한 구조요청, 수색·구조 방법, 응급환자 대처요령(저체온, 해파리, 찰과상, 골절, 심정지 등) 등을 교육한다.

교육청과 관계 기관의 신속한 인명구조,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합동 모의훈련은 매년 시·도 해양수련원별로 진행된다.

훈련 뒤 평가·협의를 거쳐 개선점도 찾는다.

충북해양교육원 관계자는 "합동 모의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해양수련원의 대응 체계를 견고히 하겠다"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해양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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