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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나영석·김태호 PD와 전화연결…"나 좀 써달라"

등록 2021.07.09 15: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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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웹예능 '할명수' (사진=JTBC 웹예능 '할명수' 제공)2021.07.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웹예능 '할명수' (사진=JTBC 웹예능 '할명수' 제공)2021.07.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개그맨 박명수가 예능 PD들에게 자신을 써달라고 호소한다.

9일 오후 5시 30분 공개 예정인 JTBC 웹예능 '할명수'에서는 박명수가 슈퍼주니어 규현과 함께 이야기를 꾸려간다.

이날 박명수는 규현이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의사를 내비췄다. 박명수는 평소 '신서유기'를 재밌게 본다며 나영석 tvN PD와 방송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적극 드러냈다.

이에 규현은 즉석에서 나영석 PD와 전화 연결을 했다. 박명수는 나영석 PD에게 “개그맨 박명수 좀 써달라”라며 본인을 섭외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당당한 말과는 달리 손을 떨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도 친한 PD가 있다며 김태호 MBC PD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명수는 김태호 PD에게 “나영석 PD님은 나를 쓰겠다는데 혹시 나랑 먼저 같이하고 싶은 생각 없나”라고 물었다.

김태호 PD는 지금 당장은 곤란하다는 투로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이 전화를 넘겨받고 김태호 PD에게 “언젠가 함께 방송하고 싶다”라고 밝히자 김태호 PD는 “정말 같이하고 싶죠”라며 박명수가 물었을 때와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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