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사기꾼 이재명·변태 김어준, 환상적인 팀"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4.2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21/NISI20210421_0017373232_web.jpg?rnd=20210421141458)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방송인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방송인 김어준을 싸잡아 저격했다.
김부선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지사를 향해 "경상도가 낳은 괴물사기꾼"이라 칭하고, 김어준에게는 "사실을 감추며 변태처럼 즐긴다"고 비난했다.
김부선은 "이재명 선수, 무지막지한 거짓말을 과연 이번에도 감당할 수 있을까,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고소해서 무혐의 처분 받았다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 형사고소는 딸이 간곡하게 부탁해 취하해줬다"며 이재명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김부선은 저격 대상 외 다른 이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침묵하는 이들에 대한 비난도 함께 이어나갔다.
김부선은 이어 "사실을 감추며 변태처럼 즐기는 김어준, 경상도가 낳은 괴물사기꾼 이재명, 환상적인 팀이네요"라며 글을 매듭지었다.
한편 김부선은 이 지사와 '여배우 스캔들'로 얽히며 지난 2018년 이 지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이 지사는 관련 수사가 무혐의로 끝났고, 자신이 특정 신체부위 검사까지 진행했던 점 등을 들어 "근거없는 일"이라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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