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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청춘영화 '남색대문', 18일 개봉…계륜미·진백림 데뷔작

등록 2021.08.10 0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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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색대문 2021.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색대문 2021.08.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대만 청춘 영화 '남색 대문'이 오는 18일 개봉한다.

'남색대문'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어쩔 줄 몰랐던 열일곱, 한여름의 성장통을 지나는 세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멍커로우'(계륜미)와 '린위에전'(양우림)의 여름의 한때를 포착한 포스터는 "널 향한 이 마음은 뭘까?"라는 속마음을 담은 카피로 호기심을 증폭한다.

'남색대문'은 지난 2002년 대만에서 개봉했다. 국내에서는 영화제와 기획전을 통해서만 소개됐다. 그럼에도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스타덤에 오른 계륜미와 드라마 '연애의 조건'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진백림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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