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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까지 호텔·대중골프장 등 죽산관광단지 조성

등록 2021.08.10 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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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안성 죽산관광단지 배치도 (사진 = 안성시 제공)

[평택=뉴시스] 안성 죽산관광단지 배치도 (사진 = 안성시 제공)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2025년까지 대규모 관광단지인 ‘안성 죽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성죽산관광단지는 죽산면 당목리 일원 135만여㎡ 부지에 3890여억원을 들여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2단계로 추진된다.

이곳에는 180실 규모의 호텔과 대중골프장·루지·카트·익스트림 스포츠·X-게임장 등 스포츠 테마파크, 식물원 및 힐링센터, 판매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단지내에 로컬푸드매장과 안전체험관  등이 들어서 주민 고용 촉진은 물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택=뉴시스] 죽산관광단지 (사진 + 안성시 제공)

[평택=뉴시스] 죽산관광단지 (사진 + 안성시 제공)



시는 지난 2018년 경기도에 조성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해 환경, 교통, 재해 등 관련 기관 및 부서 협의를 완료한 상태이다. 현재 마무리 단계인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죽산관광단지의 북측, 남측 진출입로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에 대한 경기도 고시가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혁신의 밑바탕이 될 체류형 관광을 도모하고 동부권 관광과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신속한 행정 절차가 진행돼 안성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관광단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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