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 핼러윈 논란' 대구FC 선수들 징계는?

대구FC 일부 선수들이 대구 동성로에서 핼러윈을 맞아 노마스크인 상태로 활보하거나 여성을 상대로 헌팅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디시인사이드 갈무리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FC는 "오늘 논란을 빚은 선수들을 불러 경위서를 받을 예정이다"며 "이를 토대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2일 밝혔다.
대구FC는 징계위원회 개최 후 결과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방금 동성로 클럽 거리에서 대구FC 선수들 봤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대구FC는 지난달 31일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대구 홈경기에서 5대0 완패했다.

대구FC 일부 선수들이 대구 동성로에서 핼러윈을 맞아 노마스크인 상태로 활보하거나 여성을 상대로 헌팅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디시인사이드 갈무리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게시자는 "선수들도 사생활이 있고 술을 마시거나 이성을 만날 수 있지만 공공장소에서 만취해 추태를 부리거나 큰소리로 비속어를 쓰는 건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대구팬인 사람도 있었을텐데 언행에 주의하지 않는 모습 보고, 한편으로는 저도 핼로윈을 즐기러 간 같은 젊은 남성으로서 그럴 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사람들 많은 곳에서 이런 모습을 보니 실망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