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무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檢 고발…위증 혐의 등(종합)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유철환 전 권익위원장도 고발
"국힘 윤한홍에 고발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허영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쿠팡 연석 청문회‘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30-31일 이틀 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정무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연석으로 쿠팡 청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5.12.2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2/NISI20251222_0021103437_web.jpg?rnd=2025122216001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허영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쿠팡 연석 청문회‘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30-31일 이틀 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정무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연석으로 쿠팡 청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5.12.22. [email protected]
범여권 정무위원들은 2일 오후 대검찰청을 방문해 지난해 국정감사 위증 및 불출석 증인 7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 대상은 김 관장, 유 전 위원장, 김 회장을 비롯해 정재창 권익위 대변인,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 이종근 명륜당 대표이사 , 김형산 더스윙 대표 등이다.
이 중 이 대표이사와 김 대표의 경우 국회 증언감정법에 관한 법률 상 증인 출석 의무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또 김 관장은 같은 법에 규정된 국정감사 자료 제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으며 나머지 피고발인은 위증 혐의로 고발됐다.
다만 MBK파트너스 측은 "지난해 정무위 국정감사 당시 김 회장과 김 부회장의 답변은 서로 다른 질문에 대해 각각 바르게 답변한 것으로, 이를 연관지어 '위증'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오해한 것"이라며 "두 경영진의 발언은 서로 상충되는 것이 아니라, 전제와 범위가 달랐던 질문 각각에 대해 사실에 부합하는 답변이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당초 범여권 정무뮈원들이 국민의힘 소속 윤한홍 정무위원장에게 고발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윤 위원장이 선별적으로 고발 절차를 진행해 별도에 고발에 나섰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고발장 제출에는 정무위 여당 간사 강준현 의원과 김용만·이강일·김승원·김남근·김현정·민병덕·박범계·박상혁·박찬대·유동수·이인영·허영 의원이 민주당에서 참여했다. 이 외에도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역시 고발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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