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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폐공장 화재 6시간50여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

등록 2026.02.02 2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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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2일 낮 12시 11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폐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재발화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2일 낮 12시 11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폐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재발화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폐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50여분 만에 꺼졌다.

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1분께 여수시 돌산읍 한 폐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2시4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으나, 공장 내부에서 불완전 연소로 불씨가 살아나면서 다시 불이 붙었다.

불이 공장 내부에 있던 가연성 물질로 옮겨 붙어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고, 화재 진화에도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굴삭기와 진화차량 등 장비 17대와 진화대원 3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7시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폐공장을 철거 작업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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