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대표팀서 희생 당했어"…프랑스 전설의 옹호[월드컵24시]
등록 2026.07.12 07:48:52
포르투갈 축구 스타 호날두, 6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서도 눈물
![[알링턴=AP/뉴시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6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경기 막판 결승 골을 내주며 스페인에 0-1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으며 호날두는 본인의 마지막 월드컵을 16강에서 마쳤다. 2026.07.07.](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1412075_web.jpg?rnd=20260707075653)
[알링턴=AP/뉴시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6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경기 막판 결승 골을 내주며 스페인에 0-1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으며 호날두는 본인의 마지막 월드컵을 16강에서 마쳤다. 2026.07.07.
11일(현지 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프랑스 축구 전설인 유리 조르카에프가 호날두를 옹호했다고 전했다.
조르카에프는 "호날두를 대표팀에 뽑았다면, 그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그런데 포르투갈 대표팀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호날두는 자신의 팀으로부터 보이콧 당했다고 생각한다. 동료들은 그에게 공을 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조르카에프는 1998년 자국에서 프랑스 월드컵 우승 멤버다.
호날두는 지난 7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16강전에서 0-1로 져 탈락했다.
이날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했으나, 침묵했다.
이번 대회는 호날두의 6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이었다.
![[알링턴=AP/뉴시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6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 중 슛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경기 막판 결승 골을 내주며 스페인에 0-1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으며 호날두는 본인의 마지막 월드컵을 16강에서 마쳤다. 2026.07.07.](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1411795_web.jpg?rnd=20260707082825)
[알링턴=AP/뉴시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6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 중 슛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경기 막판 결승 골을 내주며 스페인에 0-1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으며 호날두는 본인의 마지막 월드컵을 16강에서 마쳤다. 2026.07.07.
포르투갈 대표팀은 16강에서 이베리아반도 라이벌인 스페인에 막혀 8강에도 오르지 못했다.
비록 월드컵은 끝났지만, 호날두는 대기록을 남겼다.
그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조별리그 K조 1차전에 출전하면서 역대 첫 월드컵 6회 연속 출전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멀티골을 폭발해 역대 처음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득점에도 성공했다.
호날두는 크로아티아와 32강전에서도 페널티킥으로 골 맛을 보며 자신의 월드컵 통산 득점을 11골로 늘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