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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몽골 '나담 축제' 주빈 참석…국빈 방문 마무리 [뉴시스Pic]

등록 2026.07.11 17:39:19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 내 활쏘기 경기장에서 직접 활을 쏴보고 있다. 2026.07.11. suncho21@newsis.com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 내 활쏘기 경기장에서 직접 활을 쏴보고 있다. 2026.07.11. [email protected]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최동준 조재완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나담'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나란히 귀빈 관람석에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축제의 주빈으로 참석했다.

개막식은 '구백기'로 불리는 전통 의장기 게양과 기마 의장대 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어 후렐수흐 대통령이 경기장 중앙 연단에서 개회사를 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 준 데 감사하다"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 부부는 자리에서 박수로 화답했다.

몽골 국가가 연주되자 이 대통령 부부도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을 응시했고, 국가가 끝난 뒤에는 다시 박수를 보냈다. 이후 성화 점화와 '불의 춤' 등 전통 공연이 이어졌고, 칭기즈칸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무대 상단에 봉안되며 개막 분위기가 고조됐다.

본 공연에선 기마 행렬과 지역별 전통 공연이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망원경을 들여다보거나 김 여사, 후렐수흐 대통령과 간간히 대화를 나누며 관람했다. 말 탄 기수와 어린이 행렬이 관람석 앞을 지날 때는 손을 흔들며 호응했고, 낙타 행렬과 어린이 공연 장면에서는 몸을 앞으로 기울여 유심히 지켜보는 모습도 보였다.

태극기와 몽골 국기를 든 기수들이 경기장을 돈 뒤 이 대통령 내외 앞에서 대형 국기를 흔들며 인사하자 이 대통령 내외는 박수로 화답했다.

약 두 시간 가량 진행된 개막식이 마무리된 후 이 대통령 내외는 인근 경기장에서 전통 활쏘기 경기를 관람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이 이 대통령 내외에게 몽골 전통 활쏘기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설명했다. 이 대통령 니외는 직접 몽골 전통활을 한 발씩 쏘는 체험도 했다.

양 정상은 한국의 국궁과 몽골의 전통 활쏘기가 모두 엄지손가락으로 시위를 당기는 '동양식 사법'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을 이야기하고, 스포츠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번 국빈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영빈관에서 몽골 대통령 내외와 환송 오찬을 함께 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 내외가 이번 방문에서 몽골의 자연경관을 충분히 둘러보지 못한 점을 고려해 초원 위에 지어진 전통 게르 양식의 영빈관으로 초청해, 전통 생활방식을 소개하고 전통 몽골식 오찬을 대접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찬은 국빈 방문 기간 동안 양 정상이 구축한 신뢰와 우의를 한층 두텁게 하고,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했다.

몽골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3박5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한다.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나담축제 개막식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7.11. suncho21@newsis.com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나담축제 개막식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7.11. [email protected]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11일(현지 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나담축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2026.07.11. suncho21@newsis.com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11일(현지 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나담축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2026.07.11. [email protected]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11일(현지 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나담축제 개막식에서 태극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6.07.11. suncho21@newsis.com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11일(현지 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나담축제 개막식에서 태극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6.07.11. [email protected]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나담축제 개막식을 관람하고 있다. 2026.07.11. suncho21@newsis.com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나담축제 개막식을 관람하고 있다. 2026.07.11. [email protected]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 내 활쏘기 경기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7.11. suncho21@newsis.com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 내 활쏘기 경기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7.11. [email protected]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 내 활쏘기 경기장에서 직접 활을 쏴보고 있다. 2026.07.11. suncho21@newsis.com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 내 활쏘기 경기장에서 직접 활을 쏴보고 있다. 2026.07.11. [email protected]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 내 활쏘기 경기장에서 직접 활을 쏴보고 있다. 2026.07.11. suncho21@newsis.com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 내 활쏘기 경기장에서 직접 활을 쏴보고 있다. 2026.07.11. [email protected]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 내 활쏘기 경기장에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입장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6.07.11. suncho21@newsis.com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 내 활쏘기 경기장에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입장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6.07.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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