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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카인드' 마이클 키튼, 액션→카리스마…독보적 '존재감'

등록 2021.11.13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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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이클 키튼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 2021.1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마이클 키튼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 2021.1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마이클 키튼이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에서 독보적인 액션을 예고했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에서 마이클 키튼은 킬러의 수제자 '안나(매기 큐)'의 복수를 저지하는 의문의 인물 '렘브란트'로 분한다.

특히, 적으로 만난 '안나'와 적대 관계 이상의 교감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암살자 '무디(사무엘 L. 잭슨)'에 의해 킬러로 키워진 '안나'가 '무디'의 죽음을 목격한 후 복수하는 그린 원히트 킬링 액션 영화이다.

영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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