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결국 첫 차는 멈췄다…경기지역 버스 노사 막판 협상 중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버스 파업을 예고한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공원 인근 버스정류장에 파업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노조는 18일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열리는 경기버스운송사조합과의 2차조정회의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1.11.17.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7/NISI20211117_0018165590_web.jpg?rnd=20211117153613)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버스 파업을 예고한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공원 인근 버스정류장에 파업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노조는 18일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열리는 경기버스운송사조합과의 2차조정회의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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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인 18일 경기지역 버스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사측과 조정회의가 길어지면서 첫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전 5시 현재까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측과 제2차 조정회의를 진행 중이다.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이튿날인 16일 오전 1시30분까지 열렸던 조정회의에서 1일2교대제 근무형태 변경을 놓고 합의에 실패한 노사는 이날도 비슷한 사안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4시30분께부터 운행하는 일부 첫차는 현재 운행하지 않는 상황이다.
다만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루고 일부 문구 조정 등의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당장 이날 오전 수능이 예정돼 있어 수험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도는 이날 첫차부터 일부 광역·시내버스가 멈출 것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도가 파악한 파업 참여 버스는 12개 시·군 22개 버스업체의 501개 노선, 3869대다.
노조 관계자는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우선 불가피하게 첫 차는 운행을 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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