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육아 일상…"아들 많이 컸네"
![[서울=뉴시스] 박서원과 아들 2021.11.22.(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1/22/NISI20211122_0000875113_web.jpg?rnd=20211122151943)
[서울=뉴시스] 박서원과 아들 2021.11.22.(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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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이 아들의 손을 잡고 걷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아들이 많이 컸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조수애는 2018년 JTBC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그해 13세 연상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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