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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는 임직원 행복에서부터" 하림, 모성보호제[유통家화만사성]

등록 2026.05.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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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임직원에 월 1회 생리휴가…출산 전후 90일 출산휴가

양육 위한 시차출퇴근제·단축근무제부터 자녀 학자금 지원

주요 사업장 간호사 상주 질병 상담·금연 프로그램 등 운영

[익산=뉴시스] 김상윤 기자 = 하림그룹은 '푸드투어 로드'를 통해 하림산업과 하림의 제품 공정을 공개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김상윤 기자 = 하림그룹은 '푸드투어 로드'를 통해 하림산업과 하림의 제품 공정을 공개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여성 구성원들의 건강권 보장과 출산·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생리휴가 및 출산휴가 등 '모성 보호 제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임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족 친화 경영의 일환이다.

하림은 여성 임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모성 보호 제도를 운영 중이다.

모든 여성 구성원에게 월 1회 생리휴가를 제공해 건강권을 보장하며, 출산 전후로는 총 90일에 달하는 출산휴가를 부여해 충분한 회복과 산전·산후 관리를 돕고 있다.

임신 중인 직원들을 위한 배려도 눈에 띈다. 12주 이내의 임신 초기와 임신 36주 이후인 후반기의 임산부 직원에게는 단축근무제를 실시해 업무 부담을 줄여주며, 건강 관리가 특별히 필요한 경우에는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산 이후의 양육 과정도 기업 차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이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하림은 자녀 양육 목적의 시차 출퇴근제를 통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업무량 증감에 맞춰 1일 근로 시간을 설정하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또한 병행 중이다.

이와 함께 자녀 학자금 지원과 영유아 자녀 보육 위탁 비용 지원 등 경제적 보조를 통해 임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하림은 모성 보호 외에도 임직원 전체를 아우르는 전문적인 건강 관리와 특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 1회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특히 주요 사업장 내 건강관리실에 간호사를 상주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혈압·당뇨 등 뇌심혈관계질환 고위험군 상담과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건강을 직접 챙긴다.

식품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내 인프라도 구비됐다. 자사 제품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레시마켓'을 비롯해 사내 카페, 햄버거 전문점 '버거프레시' 등이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임직원들의 휴식을 위해 야외 테라스 정원과 실내 휴게 공간, 운동 공간을 마련했으며 출퇴근 편의를 위한 통근버스도 운행한다.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내 동호회 지원 및 '문화의 날' 활동비를 별도로 지급하며, 부서별로도 별도의 복리후생비를 지원해 자율적인 조직 문화를 독려하고 있다.
[익산=뉴시스] 한이재 기자 = 하림그룹은 가족이 먹는 음식을 만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12.12. nowon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한이재 기자 = 하림그룹은 가족이 먹는 음식을 만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1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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