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목포지청 '선거전담 수사반' 편성
선관위·전남경찰청과 내년 대선·지방선거 대책회의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22일 내년에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3월9일)과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6월1일)에 대비해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전남지방경찰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 상호간 협력체계 구축 등 선거법 위반사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품수수 ▲허위사실유포 등 여론조작 ▲공무원과 단체 등의 불법개입 등 3대 중점 단속 대상에 대해서는 신속·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지검 목포지청 관계자는 "선거전담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특별근무에 돌입하는 등 선거사범 수사 활동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광주지검 목포지청 2층 화상면담실에서 열린 회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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