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3일 오전 68명 신규 확진…오미크론 의심자 11명
전날 오미크론 3명 발생 이어 지역 전파 확산 우려

(사진=뉴시스 DB)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는 원주가 17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춘천 20명, 강릉 12명, 속초 9명, 춘천 8명, 횡성 5명, 고성 4명, 철원·정선·홍천 각 3명, 영월·평창 각 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640명으로 늘었다.
전날 원주에서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자 3명이 나온 데 이어 의심 사례 11건에 대한 분석이 진행되고 있어 추가 감염자 발생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병상가동률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1068개 병상 중 663명이 입원하면서 63.2%에서 62.1%까지(23일 0시 기준) 내려갔다.
병원은 569개 병상 중 416개를 사용해 74.5%에서 73.1%까지 내려갔고, 생활치료센터도 속초·고성·평창의 499개 중 247개를 이용하면서 50.3%에서 49.5%까지 내려갔다.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42개 중 33개가 차면서 88.1%에서 78.6%로 내려갔다.
22일 오후 10시 기준 전 도민(152만9586명) 가운데 접종자 수는 1차 131만1339명(85.7%), 2차 126만6323명(82.8%), 3차 45만7979명(2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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