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전당, '최고의 비빔밥을 만들어라!' 발간
'맛있는 한식 이야기 그림책' 5번째 시리즈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통문화전당은 한식문화 진흥을 위해 어린이 그림책인 '최고의 비빔밥을 만들어라!'를 제작·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전당 제공)](https://img1.newsis.com/2021/12/29/NISI20211229_0000903142_web.jpg?rnd=2021122914383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통문화전당은 한식문화 진흥을 위해 어린이 그림책인 '최고의 비빔밥을 만들어라!'를 제작·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전당 제공)
전당은 한식문화 진흥 및 확산을 목적으로 아동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식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도서 '맛있는 한식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그림책은 다섯 번째 교육 도서로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소재로 토끼, 곰, 여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비빔밥 탐험대원이 돼 전국 각지의 비빔밥을 소개하고 한식재료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갖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그림책은 전당 도서 휴게 공간(3층)에서 볼 수 있으며, 추후 전주시 도서관을 비롯해 지역 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식창의센터 유튜브 채널에는 '최고의 비빔밥을 만들어라!' 애니메이션 영상을 게시하고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16일 그림책 제작보고회를 통해 제작된 그림책의 보급 및 활용방안 등에 대한 제작에 참여한 기획자와 작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도 마련했다.
전당은 현재 그림책 기반의 ▲조리체험 ▲한식 인문학 교육 ▲구연동화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4절기 음식문화를 주제로 하는 총 4권의 그림책을 발간한 바 있다.
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 관련 스토리를 개발하고 '맛있는 한식 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한식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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