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셋째날 오후 6시까지 1만1455명 확진…동시간대 최다
서울 2460명, 경기 2646명, 인천 1201명
세종 뺀 비수도권 5148명…1주째 1만명대
![[서울=뉴시스] 설 연휴인 3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2.01.3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30/NISI20220130_0018387758_web.jpg?rnd=20220130130000)
[서울=뉴시스] 설 연휴인 3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2.01.30. [email protected]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만145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였던 전날의 1만1298명보다 157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 24일(발표일 기준 25일 0시) 8570명(8571명 발표 뒤 정정)에 비해서는 2885명 많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다음 달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주말과 휴일에는 검사량이 줄어들어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규모는 갈수록 급증하는 추세다.
지역별로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세종만 유일하게 오후 6시 기준 집계치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서울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246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발생 2441명, 해외 유입 19명이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2646명, 1201명이 신규 확진됐다. 수도권이 6307명으로 전체의 55.1%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5148명(44.9%)이 나왔다. 부산 980명, 대구 937명, 경북 619명, 광주 482명, 충남 354명, 대전 345명, 울산 252명, 전북 247명, 충북 230명, 강원 225명, 경남 212명, 전남 198명, 제주 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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