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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2E게임 '실타래' 미래에셋벤처투자·카카오벤처스 투자유치

등록 2022.02.07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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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기반 P2E 게임 실타래 이미지(사진=라이크라이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NFT기반 P2E 게임 실타래 이미지(사진=라이크라이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NFT(대체불가능한 토큰)기반 P2E 게임 '실타래'를 개발 중인 라이크라이언(LIKELION)이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에서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멋쟁이사자처럼의 시리즈(Series)A의 투자를 단독으로 이끈 바 있으며, 멋쟁이사자처럼의 자회사인 라이크라이언의 투자 유치 과정에도 리드 투자자로 참여해 거래를 이끌었다.
 
또 다른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는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 중인 두나무와 스테이블 코인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에 투자한 이력이 있는 곳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카카오벤처스는 라이크라이언의 우수한 역량과 팀의 앞선 성공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투자에 참여했다.
 
'실타래'는 클레이튼 기반 P2E(Play-to-Earn, 플레이투언) 게임으로 총 5장의 실(SYL)카드로 덱(SYLTARE, 실타래)을 구성해 이용자끼리 서로 겨루는 트레이딩카드게임(TCG)이다.

정식 게임 출시 전인 지난달 12일과 13일에 진행된 실타래 NFT 민팅(NFT 발행)에서 1초 만에 9500장이 모두 소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실타래 NFT 민팅 규모는 약 100억원이다.

민팅 이후에는 글로벌 NFT 오픈마켓인 오픈씨(Opensea)에서 거래량 상위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 NFT 프로젝트로는 이례적으로 글로벌 10위권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실타래를 글로벌 1위 TCG게임 스플린터랜드(Splinterland)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흥행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타래팀은 이두희 대표를 중심으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전 프로포커플레이어 기욤 패트리와 김유현, 닥터프로스트 원작자 이종범, 디제이맥스(DJMAX) 일러스트레이터 김기범, 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진행자 원종우 등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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