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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기업 지원…'2100억원 규모' 전용자금

등록 2022.02.14 08:45:15수정 2022.02.14 09: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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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9세 이하 업력 3년미만 창업기업

최대 2억원 지원…연 2.0% 고정 금리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 (이미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2.02.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 (이미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2.02.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청년전용창업자금 2100억원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우수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 2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기술성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업력 3년 미만 (예비)창업기업이다.

중진공은 기업 신용등급·재무상태를 반영하지 않고 아이템과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융자 한도는 제조업·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 그 외 기업은 최대 1억원까지다. 연 2.0% 고정금리로 지원된다. 지역주력산업은 바이오메디컬(부산), 첨단소재부품(대구), 광융합(광주), 로봇지능화(대전) 등이다.

청년전용창업자금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지역본지부 또는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청년전용창업자금 본 예산을 21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00억원 확대 편성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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