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다시 들어온다
![[괴산=뉴시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진=괴산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23/NISI20220223_0000938914_web.jpg?rnd=20220223153142)
[괴산=뉴시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진=괴산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태국, 캄보디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농가 의향을 반영해 작물별 농작업 시기에 맞춰 6~10월과 7~11월 2회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요조사 결과 69농가가 240명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도입되는 계절근로자는 법무부 승인이 나면 농가와 근로계약을 하고 10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 영농현장에 투입된다.
군은 지난해부터 안정적 송출이 가능한 외국 국가를 지속적으로 물색해 코로나19 방역이 비교적 안정적인 태국, 캄보디아 고용국과 협의한 끝에 MOU 체결 절차를 추진했다.
군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노동력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했다.
2015년 19명에서 2019년 160명까지 늘어나는 등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중단돼 농가의 어려움이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도 도입을 추진했으나 송출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속출로 입국 전날 취소되는 진통을 겪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농현장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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