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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99.6%가 오미크론…'스텔스 오미크론' 2배 증가

등록 2022.02.28 14:45:31수정 2022.02.28 19: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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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오미크론 4.9%→10.3%

확진 99.6%가 오미크론…'스텔스 오미크론' 2배 증가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2월 4주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높다고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도 전주보다 2배 이상 많이 검출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이 28일 발표한 최근 1주간(2월20일~26일) 코로나19 주간 발생현황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비중이 99.6%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분석건수 5588건 중 5568건이 오미크론 변이였으며 나머지 20건은 델타 변이였다.

국내 오미크론 검출률은 2월1주 92.1%→1월3주 96.9%→2월1주 98.9%→2월4주 99.6%로 지배종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도 99.5%가 오미크론 변이다.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BA.2 변이 검출률은 10.3%로 직전주(4.9%)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해외유입 사례도 18.4%로 직전주(12.3%)에 비해 6.1% 포인트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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