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최민정 두손 꼭잡고…누가봐도 연인"
![[서울=뉴시스]황대헌 최민정 열애설. 2022.03.07. (사진='집사부일체' 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07/NISI20220307_0000946148_web.jpg?rnd=20220307085443)
[서울=뉴시스]황대헌 최민정 열애설. 2022.03.07. (사진='집사부일체' 유튜브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한 SBS '집사부일체'는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과 최민정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승기는 황대헌과 최민정에 "두 분의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안 짚고 넘어갈 수 없다"며 사진을 공개했고 스튜디오는 야단법석이 되었다.
해당 사진은 4년 전으로 황대헌이 최민정의 두 손을 꼭 붙잡고 입가에 갖다대어 화제가 되었다.
"홀딱 빠진거라고 눈이 지금 초점이 없잖아"라며 열애설을 확인시키려는 멤버들에 최민정은 "장난치는거다"며 해명했으나 "어떻게 이런 장난을 치냐"며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최민정 선수의 표정이 관건이라는 말과 손을 대주고 있었다는 은지원과 양세형의 열띤 토론에 당사자들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웃음을 보였다.
이어 보인 은지원과 이승기의 시범에 사부들은 "오늘 제대로 해명하고 간다"고 입장을 밝혔다. 황대헌은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할 때인데 쟤 왜 저러냐?"며 "잠깐 사춘기가 왔었나봐요"라고 해명하며 자신의 태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지원은 "본인도 고생 많이 했지 않냐?"고 질문하자 "어릴때부터 운동을 같이해서 형·동생 하는 사이다"라고 해명했고 양세형은 "남들이 오해할 수 있으니까 그런 호칭을 쓰는건가? 그럴 수 있다"고 말해 예능 초보인 선수들을 당황케했다.
"대헌이 성격 자체가 능글맞다 해야 되나? 맞아?"라고 최민정이 해명하며 물었고 황대헌이 "나 능글맞아?"라고 답해 또 다른 도화선이 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민정은 은메달 확정 이후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서도 해명했는데 "준준결승부터 보면 아시겠지만 극적으로 올라간 경기가 많았다. 그래서 매달 땄다는 기쁨이랑 안도감이 제일 컸다"며 "그 아쉬움까지 다 섞여서 눈물이 터져 나온거 같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황대헌 출국복장. 2022.03.07. (사진='집사부일체' 네이버TV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07/NISI20220307_0000946154_web.jpg?rnd=20220307085534)
[서울=뉴시스]황대헌 출국복장. 2022.03.07. (사진='집사부일체' 네이버TV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 김동현이 "황대헌 선수의 승부욕은 진작 알았다"고 말하자 다른 멤버들이 "어떻게 알아? 원래 알던 사이야?"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출국할 때 알았다. 코로나19에 확진될 경우 경기에 뛰지를 못하니 방호복을 다 갖춰입고 가지 않았냐"며 황대헌의 출국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황대헌은 "방호복을 입고 가서 공항에서 나를 직원으로 인지하더라. 게다가 장난으로 우리 팀을 안내했는데 모두가 따라오더라"고 말하며 그 당시 일화를 떠올렸고 "'대헌이에요'라고 밝혀서 혼났다"며 이어지는 이야기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황대헌은 출국 복장에 "이번 올림픽을 철저히 준비했다"고 밝히며 "코로나19만 좀 조심하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겠다 싶어서 또 가기전에 걸리면 억울해서 더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말하며 올림픽에 남다른 각오로 임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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