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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심상정에 위로 전화…"필요한 가치 제기한 의미있는 선거"(종합)

등록 2022.03.11 1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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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이재명 이어 통화서 낙선 위로 및 격려

심 "개혁정책 도왔다"하자 文 "잘 알고 있다"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15일 청와대 관저 회의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2021.10.15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15일 청와대 관저 회의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2021.10.15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태규 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낙선을 위로했다.

청와대와 정의당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5분간 심 후보와 전화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심 후보에게 "지지율이 아쉽지만 우리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제기하고 공론화하는 데 의미있는 선거였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심 후보는 "감사하다. 그 가치를 잘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심 후보가 "정의당도 문재인 정부가 하려고 하는 좋은 방향의 민생개혁 정책 등에 대해서는 원내정당으로서 국회 안에서 적극적으로 도와드렸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도움 주신 것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대선 심상정 후보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대선 심상정 후보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0. [email protected]

문 대통령은 전날 오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도 낙선 위로 전화를 했다. 같은날 오전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축하 인사를 하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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