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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불 재산피해 주민 대상 긴급복지생계비 지원

등록 2022.03.12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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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48만8800원, 4인 가구 130만4900원…각 읍면사무소 신청

울진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부상이나 재산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1인 가구는 48만8800원, 4인 가구는 130만4900원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고 접수순으로 순차 지원된다.

신청 기준은 재산 기준 1억 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1인 가구 기준 726만원 이하, 4인 가구 기준 932만원 이하이다.

그러나 군은 기준을 다소 초과하더라도 주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윤은경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긴급생계비 지원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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