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환자실 가동률 65.1%…재택치료 161만명
수도권 62.0%·비수도권 72.4%
재택치료 환자 161만3186명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지난 14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위중증 환자가 대기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03.14.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14/NISI20220314_0018593234_web.jpg?rnd=20220314190207)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지난 14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위중증 환자가 대기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03.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연희 구무서 기자 =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닷새째 60%로 나타난 가운데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70%를 기록했다.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65.1%로 총 2779개 병상 중 1808개가 사용 중이다.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5일 연속 60%대를 기록 중이다. 최근 일주일간 가동률은 59.6%→59.1%→61.1%→61.5%→61.9%→63.7%→65.1%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2.0%다. 전체 1956개 중 1212개가 사용 중이며, 744개 사용 가능하다.
비수도권 가동률은 72.4%다. 권역별로 호남권 86개, 충청권 54개, 경북권 30개, 경남권 31개, 강원 14개, 제주 12개 병상이 남았다.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에 5066개 중 3545개(70.0%)가 사용 중이다. 중등증 환자를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47.1%의 가동률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36만2338명의 신규 확진자 중 입원 환자는 1837명이다. 확진 후 하루 이상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환자는 없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161만3186명으로, 이 중 24만6326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전날 신규 배정된 재택치료 대상자는 33만638명이다.
1일 2회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 관리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931개소이며,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의 전화 상담과 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운영 개시 예정 기관을 포함해 8286개소다.
24시간 운영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 246개소가 있다.
신속항원검사(RAT)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59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7908개소로, 전국에 8367개소가 운영 중이다.
정부는 전날부터 병원에서 실시하는 전문가용 RAT 양성은 확진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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