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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인수위원장 "인수위원 선정 끝…전문성 위주로 인선"

등록 2022.03.17 1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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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대변인 임명…"과학 중시 메시지"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17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2.03.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17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2.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준호 권지원 기자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17일 인수위원 인선 마무리와 관련, "이분들이 새로 출범하는 정부에 국정 철학을 제대로 잘 만들어줄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 전체 인수위원 선정은 끝났다"며 "명단을 보면 알겠지만 해당 분야 전문성 위주로 해서 인선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 교수님들도 경력을 보면 알겠지만 교수뿐만 아니라 관료하신 분, 그리고 업계서 일한 분, 또는 교수로 계속 재직하면서 세계 최고 업적을 가진 분 중심으로 인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물리학자 출신 신용현 전 바른미래당 의원을 과학분야 분과 대신 인수위 대변인으로 임명한 데 대해선 "그만큼 사실 과학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메시지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안 위원장은 "또 만약에 여력이 있다면 과학분야에도 참여해서 자기 의견을 반영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이라며 "현재 대변인 자체가 인수위원에서 선임하도록 되어있다. 그래서 고민 많이 했다. 과학분야에 전문성있는 분이 인수위원 겸 대변인으로 참여하는 게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18일 오전에 열리는 인수위 현판식 일정에 대해선 "업무가 진행되면 대변인을 통해서 여러분께 설명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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