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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출산장려금·첫만남이용권 4월 동시 지원

등록 2022.03.21 11: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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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청 전경. (뉴시스DB)

전북 완주군청 전경. (뉴시스DB)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출산장려금과 정부 지원 첫 만남이용권을 오는 4월부터 동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완주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이상 6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해 왔다.

또 출산가정에 출산 축하용품 지급,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서비스, 임산부 이송교통비, 산후건강관리비 등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

정부의 첫 만남이용권 지원사업은 출산아동의 탄생을 축하하고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출생순위와 상관없이 모든 아동에게 200만원을 지급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은 출산장려금과 첫 만남이용권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기간 등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50만원~800만원 신청 가능하다.

단 지원기간 중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출산장려금 지원은 중단된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출산지원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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