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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기업, 평균 연봉 9400만원…SKT 1.6억으로 최고

등록 2022.03.25 10:49:21수정 2022.03.25 1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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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시가총액 상위 50개사 분석 결과

50대 기업, 평균 연봉 9400만원…SKT 1.6억으로 최고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지난해 시가총액 상위 50개사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이 1억원에 근접했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시가총액 상위 50개사의 2021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직원 급여와 근속연수, 성비 등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값이 94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SK텔레콤(1억6200만원)이다, 이어 ▲삼성전자(1억4400만원) ▲네이버(1억2900만원) ▲크래프톤·삼성화재(1억2600만원) 순이다.

또 ▲삼성SDS(1억1900만원) ▲SK하이닉스·삼성생명(1억1500만원) ▲에쓰오일(S-OIL) 1억1400만원 ▲삼성물산(1억1300만원) 등도 10위권에 들었다.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기아가 22.4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KT(21.7년), 현대차(18.9년), 에쓰오일(18.4년), 한온시스템(18.0년), KT&G(17.6년), 대한항공(16.8년), 삼성생명(16.3년), 기업은행(15.1년), 삼성SDS(14.9년) 등 순이다.

한편 상위 50대 대기업 남성 직원 비중은 평균 73.8%로 여성 직원(평균 26.2%) 대비 약 3배 가까이 높았다.

남성 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한온시스템(97.0%)이었고, 여성 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아모레퍼시픽(64.3%)이었다.

남성 직원은 평균 1인당 급여액은 1억200만원, 여성 직원은 7300만원이다. 남녀간 2900만원의 격차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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