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외이사 후보자 재선임…정세균 전 총리 처남 사퇴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취임 후 재선임 절차 진행될 듯
김주일 전 사외이사 임기 만료로 후보자 선정 진행
정기주총서 2021년 배당금 지급 안 하기로 결정
이사 13명 보수한도액 전년대비 8.2% 낮춰
![[정선=뉴시스] 김경목 기자 =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이사가 31일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01/NISI20220401_0000965519_web.jpg?rnd=20220401195508)
[정선=뉴시스] 김경목 기자 =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이사가 31일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랜드에 따르면, 재선임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 개최를 통한 후보자 공개 모집 및 추천 요청 후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추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어 기획재정부 사외이사 후보 심의 결과를 접수하고, 이사회를 열어 주주 총회에 상정할 안건으로 채택한다.
공석인 사외이사 자리는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할 5월 이후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랜드 이사회는 지난 193차 이사회에서 최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을 제2호 의안으로 결정했지만 당사자 자진 사퇴로 제24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철회했다.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상법 및 내규 등에 의거 상임이사 1명과 비상임이사 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선임 절차는 감사위원인 김주일 전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1호 의안인 제24기(2021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주주들의 동의를 거쳐 의결함에 따라 2021년 회계연도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3호 의안인 이사(13명)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은 2022년도 보수 한도를 공기업·준정부기관 임원보수지침을 적용해 전년대비 8.2% 감소한 수준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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