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종합체육센터 착공…2024년 말 준공 목표

양평종합체육센터 착공식.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노후화된 양평실내체육관을 대체하기 위해 양평종합체육센터를 착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부지에 조성되는 양평종합체육센터는 연면적 805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4년 12월께 준공돼 양평군 생활체육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1층에는 휴게실과 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이 조성되며, 2층부터 4층까지는 체육관과 무대, 관람석 등이 조성된다.
또 지하 1층에는 유아풀과 수영장이 조성되며, 센터 내에 카페테리아와 다목적공간도 조성돼 주민 복지공간으로 활용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종합운동장 부지 내에 체육센터까지 들어서면 완전한 종합운동장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누구나 집에서 5분 거리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점차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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