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동주택 23만 가구 웃돌아…3년 새 10.2% 증가
등록 2022.04.02 11:03:45

충북 청주도심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지역의 공동주택이 23만 가구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청주지역 공동주택 세대수는 639단지, 3030동, 23만1799가구로 집계됐다.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포함)가 22만8918가구, 연립주택이 2881가구다.
4개 구(區)별로는 흥덕구가 7만815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원구 5만6046가구, 상당구 5만2967가구, 청원구 5만1971가구 순이었다.
연도별로는 2019년 3월 20만7810가구에서 2020년 3월 21만7282가구, 2021년 3월 22만8677가구, 2022년 3월 22만8918가구로 증가했다.
3년 새 증가율은 10.2%이다.
올해는 봉명동 SK뷰자이, 오송바이오폴리스 서한이다음 등 1만4940가구(분양 1만4336가구, 임대 604가구)가 추가 분양될 예정이다.
2월 말 기준 청주의 인구는 86만1219명(외국인 포함), 세대수는 38만8842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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