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尹 취임식 공연?…소속사 "기사보고 알아"
"아직 공식 초청을 받은 바는 없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단체. 2022.04.04.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04/NISI20220404_0000966719_web.jpg?rnd=20220404154744)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단체. 2022.04.04.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6일 "회사도 기사를 통해 알았고,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초청을 받은 바는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대통령 취임식에 출연할 수도 있다는 설은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이 전날 KBS라디오 주진우라이브에 나와 'BTS공연도 준비하나'는 질문에 "그것도 포함해 다양한 안을 놓고 논의하고 있다"고 답하면서 나왔다.
앞서 안철수 인수위원장을 비롯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2일 빅히트뮤직을 산하 레이블로 둔 하이브를 방문,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만난 사실이 같이 회자되며 힘이 실렸다.
하지만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아직 하이브 측과 공식적으로 논의조차 하지 않은 상황으로 파악됐다. 위원회 내부에서 논의 중이었던 게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2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를 찾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설명을 들으며 건물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2.04.02.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02/NISI20220402_0018660048_web.jpg?rnd=2022040216464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2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를 찾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설명을 들으며 건물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2.04.02. [email protected]
그간 역대 대통령 취임식에 가수 등 유명 문화예술인들이 축하 공연을 하지 않는 건 아니다.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 취임식엔 소리꾼 장사익, 가수 김장훈이 노래했고 지휘자 정명훈이 당시 예술감독을 맡았던 서울시향을 지휘했다.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 취임식 때는 당시 '강남 스타일'로 세계 열풍을 일의킨 가수 싸이가 함께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직후 바로 취임해 취임식을 행사로 치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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