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윤심은 없다" vs 김은혜 "정부와 호흡 맞출 후보"
劉 "尹, 공천에 개입할 분 아니라 믿어"
"반드시 이길 후보 나가야…과거 정리돼"
金 "윤심이었다면 불리 감수하며 왔을까"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8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면접이 열린 가운데 먼저 면접을 보고 나오는 김은혜 의원과 면접을 위해 들어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08/NISI20220408_0018679574_web.jpg?rnd=20220408104659)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8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면접이 열린 가운데 먼저 면접을 보고 나오는 김은혜 의원과 면접을 위해 들어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율 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8일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 심사 일부를 진행한 가운데, 경기지사에 출마한 유승민 전 의원과 김은혜 의원은 각각 "윤심(尹心)은 없다",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출 후보" 등을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면접 진행 후 기자들을 만나 "저는 윤심은 없다고 생각한다. 당선인께서 우리 당의 공천에 개입하실 분은 결코 아니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우리 당에는 반드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이길 후보가 나가야 된다"며 "민심과 당심이 같이 갈 거라 본다"고 했다.
또 '배신자' 낙인을 의식한 듯 "당원들께서도 이제 대선도 끝났고 이제 과거가 많이 정리됐기 대문에 이번엔 이기는 후보 내서 이기잔 마음이 누구보다 강하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당선인 대변인을 맡아 '윤석열의 입'이라 불린 김 의원은 본인을 "중앙정부와 다른 지자체와 협력해 호흡을 맞춰서 힘 있는 후보로 경기도민의 삶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윤심'이 작용했냐는 질문엔 "저는 저다. 윤심이었다면 제가 5% 이상 불리한 점을 감수하며 이 자리에 왔을까"라고 반문했다. 김 의원은 현역 의원 신분으로 출마해 5%의 페널티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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