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선거비용, 윤석열 408억, 이재명 438억원 사용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1/11/08/NISI20211108_0000864569_web.jpg?rnd=20211108152715)
[서울=뉴시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까지 대선 선거비용 보전 청구를 마감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38억5061만원을, 국민의힘이 408억6427만원을 각각 청구했다.
선거비용 보전은 '선거에 관한 경비는 법률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당 또는 후보자에게 부담시킬 수 없다'는 헌법 규정에 따라 일정 이상 득표를 기록한 후보자에게 선거비용제한액 범위 안에서 지출한 비용을 보전해주는 제도다.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5%이상 득표한 경우 선거비용제한액 범위 안에서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하고 10%이상 15%미만 득표한 경우에는 절반을 보전한다.
선거비용제한액은 인구수와 물가변동률 등을 고려해 산정되며 이번 20대 대선에서는 513억900만원이 제한액이었다.
다만 선거비용 보전청구 후 누락된 사항은 회계보고 제출시 추가로 청구할 수 있어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최종 대선 선거비용 보전액은 소폭 늘어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