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미국·캐나다 순방 보류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19/NISI20220419_0018715058_web.jpg?rnd=2022041916010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20일 예정됐던 미국·캐나다 해외 순방 일정을 보류했다.
박 의장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계획했던 미국-캐나다 방문을 보류했다"며 "외교 경로를 통해 방문 국가에 양해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해당 국가에 방문할 계획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하는 검찰의 기소·수사권 분리 법안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두고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까지 예고하는 등 총력 저지 방침을 밝히면서 박 의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렸다.
민주당이 국회 회개를 2~3일씩 쪼개 법안을 처리하는 '살라미 국회' 카드를 통해 필리버스터를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는 국회의장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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