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임창정 아내 서하얀, 운전 중 셀카·벨트 미착용 사과

등록 2022.04.22 16:05: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서하얀. 2022.04.22. (사진= YES IM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하얀. 2022.04.22. (사진= YES IM 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가수 임창정(49) 아내 서하얀(31)이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서하얀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보답을 드리기는커녕 이렇게 부끄러운 인사를 드리게 되어 너무 송구하다"고 했다. 이어 "모든 행동 하나하나 더 조심하고 신중해야 했는데 큰 잘못조차 인지하지 못한 저의 부주의함과 어리석음을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뭐가 기본이고 중요한 것인지 똑똑히 정신 차리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서하얀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다. 운전 중 찍은 사진이라는 것과 조수석과 뒷좌석에 앉은 두 아들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점이 문제가 됐다. 도로교통법 제49조에 따르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위법이다. 도로교통법 제50조에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모든 도로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임창정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도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했다. "서하얀 씨가 개인 SNS에 운전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 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미처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확인하지 못하고 촬영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했다는 점,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꼼꼼히 살피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며 더욱더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서하얀은 2017년 1월 이미 아들 셋이 있는 임창정과 재혼했다. 아들 둘을 더 낳아 다섯 형제를 키우고 있다. 3년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했고, 요가 강사로 직업을 바꿔 2년 일했다.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은 남편의 엔터테인먼트사 일을 돕고 있다.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