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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아내와 연애할때 소주 20병 마시기도"

등록 2022.05.03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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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승진. 2022.05.03.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승진. 2022.05.03.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남다른 키의 하승진이 남다른 크기의 간으로 인해 겪는 고충을 털어놓는다.

3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전 농구선수 현 방송인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하승진이 출연해 "술자리에서의 도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하승진은 "제가 술이 세다는 소문으로 인해 처음 보는 사람들도 '내가 하승진 한 번 이겨볼까?"라며 술자리에 도전한다"며 "제가 또 평생 승부를 했던 사람이라 이런 도전을 피하기가 어렵다"며 토로했다.

이에 나문희는 주량에 대해 물었고 하승진은 "정확히 세어 본 적은 없지만 아침까지 마신 적도 있다"며 "연애시절 아내와 둘이서 아침까지 소주를 20병이나 마시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하승진 못잖은 주량의 그의 아내의 이야기에 할매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승진은 주량의 비결에 대해 "제가 키가 크고 장이 길다 보니 알코올 분해도 빠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건강검진은 잘 받느냐"고 물었고 하승진은 "검진을 했는데, 간 검사 결과에 의사들도 저도 전부 깜짝 놀랐다"며 "일반 성인 남자 기준 간 크기가 보통 12㎝인데 제 간은 18.5㎝였다"며 221㎝의 남다른 큰 키를 가진 만큼 남다른 간의 크기를 자랑했다.

하승진의 '간 큰 남자' 인증에 김영옥은 "간뎅이가 크구먼…"이라며 놀라워했고 하승진은 "크기만 한 게 아니라 상태도 아이들 간처럼 깨끗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런 간의 상태는 하승진에게 역효과를 내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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