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연기 재밌지만 불안하고 자신 없어"
![[서울=뉴시스] 전종서 2022.06.21 (=하퍼스바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21/NISI20220621_0001024315_web.jpg?rnd=2022062114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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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전종서가 21일 화보를 공개했다.
전종서는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에 대해 "원작이 너무 유명하잖아요. 원작에서의 도쿄는 사고를 치고 탈선하고 전형적이지 않은 캐릭터이고 감정적이고 굉장히 본능적인 인물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리메이크 버전의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도쿄는 거의 정반대였어요, 역동적이라기 보다는 정적인 인물"이라며 "질서 유지를 시키고, 돈을 찍어내 훔치는 전체의 임무를 이루기 위해 불필요한 요소를 정리하고 제거하는 인물로 리메이크 됐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바뀐 만큼 또 다른 캐릭터들이 가져가는 러브라인이나 돌발 상황 같은 것들이 좀 더 증폭됐어요"라고 했다.
전종서는 "연기는 제가 느끼는 최고의 재미인 것 같아요, 지금도 불안하고 의심하고, 자신 없는 건 똑같아요. 그런데 더는 혼자 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어요)"라며 "봐주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감독이 배우가 있어야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것처럼 관객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전종서는 오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에서 유지태, 김윤진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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