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영화 '한산:용의 출현' 예매 15만명 '흥행 예고'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한산:용의 출현'의 예매 관객수가 15만명에 육박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14년 '명량'(1761만명)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1위 기록을 세운 김한민 감독의 새 작품이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한산:용의 출현'은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예매 관객수 14만9910명으로 예매량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외계+인 1부'의 예매량은 4만7852명이다.
'한산:용의 출현'의 예매 관객수는 개봉 이틀 전 기준 2019년 '기생충' 이후 최다이다. 같은 기준으로 보면,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운 1000만 영화 '범죄도시2'(약 11만2000명) 뿐만 아니라 2017년에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신과 함께-죄와 벌'(약 6만8700명)보다 많다.
'한산:용의 출현'은 1592년 한산도 앞바다에서 펼쳐진 조선 수군과 왜 수군의 전투를 그린다. 배우 박해일이 '이순신'을, 변요한이 왜군 장수 '와키자카'를 연기했다. 이밖에 안성기·김성규·김성균·김향기·옥택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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